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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국민들, 주권국으로 진전 이뤄 ’ – 클린턴 장관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최근 이라크를 방문해 중요한 발언을 했습니다. 미국은 이라크 정부와 국민들에게 계속해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것임을 다짐한다고 클린턴 장관은 약속한 것입니다. 미국은 이라크가 자립적인 주권국으로서 중동지역에 완전히 합류하도록 지원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클린턴 장관은 강조했습니다.

이라크에서 폭력사태가 지난 3월 이래 약간 증가 했습니다. 클린턴 국무장관이 최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도착하기 직전에도 네 건의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이라크 민간인 1백60 여 명이 살해됐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 같은 폭력사태는 이라크가 이룩하고 있는 진전을 가로 막으려는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 국민과 자신은 폭력사태 희생자들과 고통받는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폭력행위는 이라크의 보다 밝은 장래를 추구하는 이라크 국민들의 결의를 더욱 강화시켜줄 뿐이라고 클린턴 장관은 강조하고 이라크 국민들과 지도자들의 대응은 단결돼 있고 굳건하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으로선 폭력공격에 대처하는 길은 이라크 보안군을 훈련하고 이라크 보안군이 장비를 갖추도록 계속해서 지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라크 보안군은 궁극적으로 이라크를 종파적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데 앞장서게 될 것이라고 클린턴 장관은 말했습니다.

오는 2011년 미군 전투병력의 이라크 주둔종료는 이라크-미국간 관계에 있어서 새로운 단계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미군 전투병력이 점진적으로 철수하는 가운데 2008년 12월에 체결된 전략적 기본협정에 따라 양국간의 민간협력은 증대될 것입니다. 미국은 이라크의 개발과 외교 활동을 지원하고 국경안보와 난민 문제를 포함한 과제들이 해결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클린턴 국무장관은 이라크 국민들이 이라크 사회를 분열시키려는 가장 포악하고 폭력적인 자들의 행위에 굳건하게 맞서왔으며 모든 곳의 이라크 국민들이 엄청난 희생을 바쳐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국도 함께 그런 희생들을 나누어 왔다고 클린턴 장관은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이라크 국민들이 이룩해온 진전을 자랑스러워한다고 클린턴 장관은 강조했습니다.

이라크 국민들이 이라크의 모든 어린이들을 위해 고귀한 장래를 건설해 가는 가운데 미국은 이라크 국민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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