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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돼지독감 발병 대처에 만전’


미국에서 돼지독감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9일 돼지독감 발병을 막기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날 백악관에서 미국은 돼지독감 발병에 대처하기 위해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보건 기구들이 의심 사례를 밝히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상황이 보다 심각해지면 의심 환자가 발생한 학교의 일시 폐쇄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 보건 당국은 멕시코 북부와 국경이 맞닿은 텍사스 주에서 처음으로 돼지독감으로 23개월 영아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해당 영아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멕시코 아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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