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미국생활 엿보기 시간입니다. 김현숙 기자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답) 안녕하십니까? 물을 쓸 때는 수도꼭지를 잘 잠궈서 흘려버리는 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방에서 나올 때는 전기 불을 꼭 구요, 재활용 할 수 있는 쓰레기는 꼭 분리수거를 하겠습니다. 왜냐? 저는 이제 Green Generation 즉 푸른 세대이니까요~!
문) 아니, 김현숙 기자. Green Generation ‘푸른 세대’ 라니요?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요.. 무슨 환경 단체에 가입이라도 했나요?
답) 꼭 환경 단체에 가입을 하지 않았더라도, 지구를 푸르게 지키겠다!라는 마음을 갖고, 수돗물 잠그기 같은 아주 작은 일이지만 실천을 한다면 그 누구나 그린 제너레이션 즉 푸른 세대가 될 수 있습니다. 자, 오늘은 미국의 그린 제너레이션 즉 지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푸른 세대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