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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계 이스라엘인, 간첩혐의 4년 선고


이란의 한 법원은 한 이란계 이스라엘인에 대해 이란을 위해 간첩활동을 한 혐의로 4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 관계자들은 피고가 터키에서 이란 안보 요원들에게 기밀 문서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관계자는 피고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며 이란도 이 같은 실형에 대해 어떠한 논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긴장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유엔 인종 차별 철폐 회의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 처우 문제와 관련해 이스라엘에 대해 '잔인하고 탄압적인 인종차별주의 정권' 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계획을 중단을 중단시키기 위해 이란에 대한 선제 무력 군사 행동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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