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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부시 이란 정책 효과 없어'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전임 부시 정부의 대 이란 고립 정책은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23일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고립 정책은 이란의 핵 개발과 헤즈볼라와 하마스 등 테러 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전혀 저지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정부는 부시 행정부와 달리, 이란과의 대화와 협상관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특히 이란과 외교적인 관계를 추진함으로써, 향후 이란에 대한 제재가 필요할 때도 더욱 유리한 입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 날 청문회에서, 최근 파키스탄 도시 지역에서 무장 단체의 공격이 증가하는 데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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