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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외지원 통한 경제개발 촉진’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개발지원을 크게 늘렸습니다. 미국은 또다시 세계 최대의 단일 기증 국이 됐습니다. 지난해 개발도상국들은 미국으로부터 2백 6십억 달러를 지원 받았습니다. 이는 2007년도에 비해 19퍼센트, 즉 4 2억 달러가 증가한 액수입니다.

미국의 개발 지원은 지난 10년간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미국의 해외지원 전달액은, 전세계 모든 기증 국들의 기증 역사상 2번 째로 높았습니다. 첫 번 째도 미국의 지원 지출로, 2005년에 이뤄진 기록적으로 높은 2백7십 9억 달러였습니다. 미국 개발 지원의 증가는, 전세계 보건과 에이즈퇴치 지원 계획, 인도주의와 경제 성장 지원 등 미국의 지원계획이 확대된 데 따른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경제 발전이 뒤진 국가에 대한 미국의 지난해 지원은, 2007년보다 40퍼센트 이상 증가한 6십 9억 달러입니다.

미국은 정부차원의 개발지원 이외에도, 무역이나 투자, 송금, 무상원조, 그리고 자선 기부 등을 통해 민간부문에서 수십억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미국은 해외지원계획을 통해, 유지 가능한 경제 발전 촉진, 양질의 교육에 대한 접근권 향상, 질병 퇴치와 공공보건 개선, 인도주의적 필요에 대한 대응, 인권과 자유증진, 무장분쟁의 방지와 대응, 그리고 국제테러나, 인신매매, 불법 마약 거래 같은 국경을 초월한 위협들을 제기하려 합니다.

미국정부는 해외지원의 양은 물론 질적 수준도 향상시켜 왔습니다. 미국은, 원조효과에 관한 파리선언 원칙에 따라, 양자 혹은 다자 지원을 효과적이고 결과 지향적으로 만들 것이며, 원조에 대한 의존을 피하면서 장기적이고 유지 가능한 경제 발전을 촉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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