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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구금된 미 기자 항소 결정


이란 사법부 최고 책임자는, 구금중인 미국계 이란인 기자를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항소를 명령했습니다.

미국인 여기자 록사아 사베리가 간첩혐의로 8년 형을 선고 받은 지 이틀만인 20일 아야톨라 마무드 하쉐미 샤루디는 이란 법원에 대해 그같이 명령 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사베리의 부모가 20일 사베리를 면회했고, 사베리는 건강한 상태입니다.

한편, 미 국무부의 힐러리 클린턴 장관은, 사베리기자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란 검찰 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사베리가 항소과정에서 전면적인 변호를 보장받도록 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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