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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미군 추정 미사일 공습 3명 사망


파키스탄 당국자들은 북서부 남 와지리스탄 지역에서 19일 미군 무인항공기로 추정되는 항공기가 무장세력 본거지를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해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남 와지리스탄은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를 암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파키스탄 탈레반 지도자 바이툴라 메수드의 본거지입니다.

이번 무인항공기의 공습은 자살폭탄범이 북서부 지방의 한 보안 검문소에서 폭발물이 가득 실린 차량을 몰고 군 차량 대열로 돌진해 군인 25명과 행인 2명이 사망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습니다.

당국자들은 18일의 자살폭탄 공격으로 보안요원 62명과 민간인 3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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