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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주정상회의서 외교적 성과


트리니타드 토바고에서 열린 미주기구 정상회의가 19일 막을 내리는 가운데, 지도자들은 역내 적대국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노력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주기구 정상회의에는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과 미국 정책의 오랜 비판자인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18일 차베스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 악수하며, 남미에 대한 외국의 착취에 관한 책을 건넸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또한 정상관계 회복을 위해 미국에 대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의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주 오바마 대통령은 쿠바계 미국인들의 쿠바 여행과 송금 제한을 해제한 데 뒤이은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과 쿠바 관계의 변화를 원한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또한 쿠바의 민주적인 변화도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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