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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베트남 ‘보트 피플’ 구한 전제용 선장, 한국 국회인권상 수상


1985년 11월, 인도양에서 참치잡이를 하고 귀국하던 한국의 원양어선 광명 87호가 남중국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 하고 있던 96명의 베트남 난민들이 탄 작은 목선을 발견했습니다.

난민에 대한 인식이 곱지 않았던 당시 대부분의 선박들은 그냥 외면하거나 구호식량을 건네고 떠날 뿐이었는데요, 이 배의 선장이었던 전제용씨는 자신에게 돌아올 불이익을 감수하고 이들을 구해내 생명과 자유를 찾아준 베트남 난민들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인권포럼이 수여하는 올해의 인권상을 받은 전제용씨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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