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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령관, ‘이라크 폭력 6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


레이몬드 오디에르노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은 최근 몇 일 사이 여러 건의 치명적인 폭탄 공격 사건이 발생했지만 이라크의 전체적인 폭력은 지난 6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디에르노 장군은 12일 미국 CNN-TV 방송에 출연해 이라크내 일부 저항분자들은 아직도 중대한 공격을 자행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디에르노 장군은 이들 저항분자들은 소규모 조직들이라며 미군과 이라크 정부군은 이들을 전면 분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12일 이라크 북부 살라드 딘 지역에서는 도로변 폭탄 공격 사건이 발생해 미군 병사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디에르노 장군은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될 경우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 시한인 6월 이후에도 일부 도시들에 미군 병력을 계속 주둔시키는 안을 건의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후 결정은 이라크 정부에 달려있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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