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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이야기꾼 ‘전기수(傳奇叟)’ 청계천에 조선 600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다.


'전기수' 라는 직업을 아십니까? 전할전(傳) 기이할기(奇) 늙은이 수(叟)자를 쓰는 전기수는 조선시대 한양 거리에 생겨난 전문 이야기꾼을 말합니다.

임진왜란을 전후해 중국의 삼국지와 수호지 등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글을 모르는 백성들을 대상으로 장터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은 사람들인데요.

서울시가 조선역사의 복원현장이기도 한 청계천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내기 위해 전문 역사 이야기꾼 '전기수'를 등장시켰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봄을 맞아서 더욱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청계천으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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