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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폭력사태 - 군인 6명등 사망


파키스탄 당국은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군 막사 인근에서 자살 폭탄이 터져 군인들 적어도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폭파범이 어제 막사 밖에서 폭탄을 폭발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그 날 이른 시각 자살 폭파범이 파키스탄 북부 와지리스탄 지역의 군 검문소를 습격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국은 미란샤 마을 부근에서 있었던 이 폭발로 적어도 3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도 다른 부족 지역에서는 토요일 미군의 미사일로 보이는 미사일 공격으로 외국군을 포함해 적어도 13명이 사망했다며 이번 미사일 공격은 탈레반과 알카에다의 소굴로 알려진 민가를 목표로 한 것이었다고 보안군이 말했습니다.

한편 파키스탄 경찰은 아프가니스탄 국경과 가까운 북부 발루치스탄 지역에서는 35명의 이주자들이 화물선 컨테이너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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