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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총기 난사, 12명 사망


뉴욕주 빙햄튼시의 이민국 건물에서 3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12명이 사망했습니다.

뉴욕 경찰당국은 총기를 든 괴한 1명이 이민자들과 난민들의 행정수속을 지원하는 미국시민협회 건물의 뒷문에 자신의 차량을 차단막으로 정차한 뒤 건물 안으로 들어가 고성능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텔레비전 방송들은 무장한 연방수사국 요원들과 경찰들이 건물을 둘러싼 채 차량 뒤에서 숨어 대치중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패터슨 뉴욕 주지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12명내지 13명이 총기 난사로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무장 괴한도 사망자 가운데 포함됐다고 언론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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