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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연합군, 남부 탈레반 소탕 작전


아프가니스탄 정부군과 연합군은 남부 헬만드 주에서 무장세력 탈레반의 사령관을 색출하는 작전 중 4명의 반군들을 사살했다고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이 밝혔습니다.

미군은 성명을 통해 문제의 탈레반 사령관이 지난해 12월 무사 칼라 마을에 대해 두 차례의 공격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마을 시장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있었으며, 연합군에 대한 공격으로 12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했었습니다.

미군에 따르면 연합군은 3일 새벽 탈레반 사령관의 은신처를 공습해 4명의 반군들을 사살하고 AK-47 소총들과 엽총들을 수거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남부는 탈레반 무장세력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입니다. 특히 헬만드 주에서는 양귀비 재배를 통한 불법 아편 거래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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