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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환.방문 비자, 다양한 기회 제공’


미국에서는 외국인이 일하며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J1비자 프로그램이 그중 한 가지입니다. J1 비자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매년 40만 명에 달합니다.

교환방문 계획, 약칭 EVP에는 열 다섯 가지의 유형이 있습니다. 외국인이 미국인 가정에 입주해 가정 일을 도우면서 영어를 배우도록 하는 오페어를 포함해 연수, 여름철에 일도 하고 여행도 할 수 있는 섬머 워크 앤드 트레블, 캠프 보조원, 훈련, 외국인 의사, 교수, 연구 학자, 교사교환 계획 등 모두 15가지가 있습니다. 일하면서 미국 문화와 영어를 배우는 이 활동계획은 여러 가지 다양한 고용기회를 제공합니다. 일자리는 여름철이나 겨울철 몇 달 동안 휴양지 같은 곳에서 일하는 것에서부터 미국의 많은 기업체들이 제공하는 유급 연수원, 오페어리, 학계와 민간분야의 연구 일자리 등 다양합니다. 미국 정부는 외국인들이 미국의 EVP에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환영합니다. 올해, 2009년에 약 6만 명의 연구 종사자들과 8천 명의 의사, 기업체 직장인 훈련생 3만 명 등 많은 외국인들이 교환방문 비자 계획에 따라 미국에 올 예정입니다. 이들은 올해 미국 경제에 60억 달러 이상의 기여를 하게 됩니다.

미국에서 일하면서 문화교류에 참여하기 위해 입국하기 전에 외국 시민들은 먼저 해당 비자와, 입국사증을 발급 받아야 합니다. EVP는 교환방문, 비이민 비자인 J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J 비자를 발급 받으려면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신청서를 내기 전에 지정된 후원기관을 통해 EVP의 열 다섯 가지 유형들 가운데 한 가지에 참여하는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후원기관 명단은 컴퓨타 웹사이트 주소, www.exchanges.state.gov에 접속해, J-visa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자가 미국 입국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비자는 외국인이 미국의 공항이나 항구까지 여행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항이나 항구 등의 출입국 사무소에서 입국허가 신청을 따로 내야 합니다.
EVP 로 미국에 입국한 외국인들은 과정이 끝나면 귀국해야 합니다. 이들은 귀국하면 미국에서 터득한 값진 기술과 경험을 자기 나라를 위해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교환방문 비자 계획은 미국 연방정부의 국무부, 교육 문화 담당국이 운영합니다. 미국의 민간, 공공 분야의 기관들은 국무부에 의해 이 계획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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