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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메리칸 드림] 30여 년간 미 여군 생활 이야기 (1)


꿈을 쫒는 이민자들의 이야기, My American Dream (나의 아메리칸 드림) 시간입니다.

사람마다 어떤 시련이나 역경에 대처하는 방식은 다 다르죠? 어떤 사람은 그만 좌절하고 말겠지만, 또 어떤 사람은 그 시련이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자양분이 되기도 합니다. 가난 때문에 대학에 가지 못한 대신 군에 입대해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며 30여년간 군인의 길을 걸은 준윤씨의 이야기, 이번주부터 두 주간에 걸쳐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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