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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리아와 건설적 쌍무관계 추구’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중동의 모든 나라들과 상호 관심사를 다루어 나가기 위해 접촉을 활용할 열망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월 27일, 노스 캐롤라이나주 미 해병대기지, 캠프 레준을 방문해 연설하는 가운데 미국은 시리아를 포함한 모든 중동지역 국가들과의 원칙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근동문제 담당, 제프리 펠트먼 차관보 대행과 국가안보위원회의 중동아프리카 담당, 다니엘 샤피로 특사는 지난 3월7일,시리아 수도,다마스커스를 방문해 시리아의 왈리드 무알렘 시리아 외무장관, 부타니아 샤반 대통령 고문, 파이잘 메케다드 외무차관 등과 만나 회담을 가졌습니다.

미국과 시리아 고위 관계관들의 회담에서 광범위한 사안들이 논의됐으며 그중 한 가지 사안은 아랍-이스라엘 평화 문제였습니다. 펠트먼 차관보 대행은 회담에서 포괄적인 평화는 이스라엘과 모든 이웃 나라들간의 평화를 포함한다고 말했습니다.

펠트먼 차관보 대행은 이라크에 관한 언급에서 미국과 시리아는 다같이 이라크가 안정되고 안전하며 통합된 나라이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문제는 미국과 시리아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분야입니다. 또한 미국과 시리아간에는 팔레스타인 과격단체 하마스와 헤즈볼라 등 테러 조직에 대한 시리아의 지지 문제를 포함한 견해차도 있습니다. 미국과 시리아간의 이같은 의견차는 솔직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

미국과 시리아간 회담의 목적은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에 대한 시리아측 우려사안들을 미국에 설명할 기회를 시리아에 주기 위한 것이며 쌍무관계에 관한 시리아측 전망을 미국에 알릴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한 것입니다. 이는 바로 최근에 미국 고위 관계관들이 시리아를 방문해 건설적인 쌍무관계에 관한 미국측 견해를 시리아측에 알릴수 있었던과 똑같은 것입니다. 다마스커스를 방문한 미국 고위 관계관들과 시리아 관계관들의 회담 내용은 건설적이었습니다.
앞으로 몇 주일 또는 몇 달 안에 시리아의 선택은 두 나라간 추가 교류의 속도와 범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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