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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탈북자들의 자활쉼터, ‘평화의 집’ 최영철 원장


한 손에 서류 뭉치를 들고 숨가쁘게 사무실 안으로 들어오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30대 중반은돼 보이는 이 사람.

체격은 작지만 얼굴은 야무지게 생긴 이 남자는 방금 세무서에 다녀오는 길이랍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탈북자들의 자활쉼터가 나라에서 인정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등록됐다고 말하는 얼굴엔 희색이 가득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산다는 것은 그렇게 기분 좋은 일인가 봅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함경도 회령이 고향인 최영철 씨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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