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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기쁨도 커집니다’- 중국 음식점 만리성의 행복 더하기 (2)


신선한 홍합에 매콤하고 개운한 국물이 그만인 홍합짬뽕.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옆에 자리한 ‘만리성’도 홍합짬봉’으로 유명한 중국음식점입니다. 점심시간이면 길게 줄을 서서 이곳의 홍합짬봉을 먹는 진풍경이 벌어지는데요. 손님들의 줄이 길어질수록 이 집 계산대 앞에 놓인 황금색 항아리에 채워지는 이 집 주인장의 인심도 더 커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홍합짬봉으로 이웃을 돕는 중국음식점 만리성 주인 이진강씨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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