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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천재도 피해갈 수 없는 경제위기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이라도, 이번 경제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었습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가인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헤서웨이사는 지난 달 28일 발표된 2008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회사의 이익이 96%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또 44년의 회사 역사상 두번 째로, 회사의 순자산 가치가 지난 2008년에, 9.6% 떨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버핏 씨는 석유와 천연가스 값이 한창 올랐을 때, 자신이 코노코 필립스 같은 석유회사의 주식을 사들인 것은 중대한 실수였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버핏 씨는 미국 경제는 곧 회복할 것이고, 앞으로 미국에는 좋은 날들이 올 것이라고 하는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워렌 버핏 씨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하고 널리 알려진 투자가입니다. 그는 또 지난 해 대선기간 중 바락 오바마 현 대통령의 경제 자문역을 맡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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