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홀로코스트 부정한 주교 조용히 하라’


보수적인 한 로마 카톨릭 단체의 지도자가 최근, 2차대전중에 일어난 유대인 학살, 즉 홀로코스트의 실상을 부정한 리차드 윌리엄슨 주교에게 더 이상, 공개적인 발언을 하지 말아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윌리엄슨 주교가 속해있는 '비오 10세의 초보수협회'의 대표, 버나드 펠레이 주교는 독일의 슈피겔지와의 회견에서 홀로코스트의 실상을 부정한 윌리엄슨 주교의 발언으로 자신들의 조직이 큰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펠레이 주교는 홀로코스트의 참상을 부정함으로써 국제적인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윌리엄슨 주교는 당장 입을 다물고, 사라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윌리엄슨 주교는 최근 스웨덴 방송과 가진 회견에서, 홀로코스트가 발생한 기간 중, 가스실에서 죽은 유대인은 아무도 없다고 주장하고, 이 기간에 사망한 유대인도, 실제 알려진 6백만 명이 아니라, 단지 30만 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