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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하마스 이집트서 회담


팔레스타인의 양대 정파인 파타와 하마스가 이집트의 중재로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집트는 파타와 하마스간 화합과 단일 정부 구성을 위한 회담을 추진해왔습니다.

양측 대표들은 26일 카이로에 있는 오마르 술레이만 이집트 정보국장의 사무실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슐레이만 국장은 양측의 반목이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과의 장기적인 평화 회담에 있어서, 파타와 하마스의 단일 정부 구성이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파타 관계자는 앞선 25일 하마스가 가자 지구 내 파타 지도자들에 대한 가택구금을 해제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하마스는 파타가 웨스트뱅크의 하마스계 수감자 3백명을 석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국무부의 조지 미첼 중동특사는 26일 이스라엘의 차기 총리 지명자인 벤자민 네타냐후 리쿠드 당 대표와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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