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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폭동 종료


방글라데시에서 임금 인상과 지휘관 교체를 요구하며 시가전 등 폭동을 일으켰던 국경 수비대원들이 26일 무기를 버리고 정부에 투항했습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투항하지 않으면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는 쉐이크 하시나 총리의 경고가 나오자, 국경 수비대원들이 인질을 석방하고 투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방글라데시군 탱크들은 정부의 경고를 지원하기 위해 수도 다카로 향했습니다.

이틀 전 수도 다카에있는 본부에서 폭동을 일으킨 국경수비대 대표는 총리가 자신들의 요구 조건을 수용해 투항했다고 말했습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이번 폭동으로 적어도 1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카물 이스람 법무장관은 앞서 50여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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