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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4개국 축구대항전서 한국 수원 삼성 우승


한주간의 스포츠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스포츠 스포츠 유지승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Q: 오늘은 축구얘기 먼저 해볼까요? 4개국 클럽 축구 대항전이 열렸었죠. 팬퍼시픽 챔피언 쉽이었는데 한국 수원 삼성이 우승을 차지 했다구요

A: 그렇습니다. 미국시간으로 지난 18일과 21일 이틀간의 경기를 치렀고 수원 삼성이 결승에 나서 주최측인 LA 갤럭시를 꺾고 우승과 함께 75,000달러 약 1억원 가량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Q: LA 지역에서 열린 경기라 아무래도 한인 축구 애호가들이 많이 모였겠네요

A: 그렇습니다. LA 갤럭시의 홈구장에서 경기가 펼쳐졌는데 한인 분들 정말 많이 모이 셔서 응원했습니다.

Q: 응원가셨던 분들 수원삼성이 우승을 해서 더욱 기뻤을 텐데 일단 경기 결과 종합해 주시죠.

A: 네 일단 이 경기는 LA 갤럭시에서 주최했고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의 프로축구 우승팀들이 참가를 했습니다.

Q: LA 갤럭시까지 4팀이 이틀에 걸쳐 경기를 치른 것이군요.

A: 그렇습니다. 전후반 연장까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4-2로 수원 삼성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Q: 수원삼성은 다음 달 부터 한국에서 열리는 K리그 전지훈련과 병행하는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A: 그렇습니다. 그리고 조원희 선수 등이 유럽리그로 진출하는 등 선수들의 공백이 조금 생겼는데 확실한 전술훈련을 한 셈이 됐습니다.

Q: 차범근 감독의 얘기였는데요. 축구 얘기하면 이 골 결정력 늘 따라다니는 숙제군요.

A: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 차범근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전술과 전략을 시험해 봤고 그리고 선수들의 빈자리에 대한 해법도 조금 찾은 것 같습니다.

Q: 그런데 사실 LA 갤럭시는 주최 측이었는데 조금 아쉽게 됐군요.

A: 뭐 그래도 오래간만에 많은 한인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서 그나마 위안이 됐습니다.

Q: 역시 승부보다는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했다는데 이번 대회에 목적을 둔 듯 하군요.

A: 그렇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 리그가 다음 달 부터 곧 시작하기 떄문에
리그에 대비하는 훈련 차원으로 생각들 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Q: 골프얘기로 넘어가 볼까요? 최경주 선수가 아쉽게 공동3위에 그쳤다구요.

A: 참 아쉬운 대회였습니다.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벌어졌던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최경주 선수가 합계 13언더파로 선두에 딱 2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Q: 그래도 3위라면 좋은 성적 아닌가요?

A: 그렇습니다. 3-4년 전까진 그랬죠.. 하지만 이제 최경주 선수 상위권 선수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항상 우승후보자로 불리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더 분발했어야 합니다.

Q: 하지만 골프가 꼭 그렇게 우승을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잖아죠...

A: 하하 그렇습니다. 나흘간의 열전이 막을 내린 이번 노던트러스트 오픈에서
필 미켈슨 선수가 합계 1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경기를 마쳤습니다.

Q: 필 미켈슨은 지난 해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었죠

A: 그렇습니다. 필 미켈슨 선수는 지난 2008년에 이어 올해 2009년에도 이 대회 노던트러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노던트러스트라고 이름이 바뀐 2년동안 모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Q: 이번 대회에도 상금이 역시 대단하지 않았나요?

A: 그렇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필 미켈슨 선수가 113만 4천 달러 한화로 약 17억원 정도를 우승상금으로 받았습니다.

Q: 3위에 그친 최경주 선수는 얼마나 받나요?

A: 공동 3위를 차지한 최경주 선수는 327천6백달러로 한화로 약5억원 정도를 상금으로 받았습니다. 단독3위였으면 조금 더 많았을 텐데 공동 3위로 3명의 선수가 나눠가졌습니다.

Q: 최경주 선수 올시즌 들어 지금까지 4게임 출전했는데 성적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거죠?

A: 그렇습니다. 첫 대회였던 메르세데즈 벤츠 챔피언쉽에서 15위 소니 오픈에서 공동 12위 그리고 이번 노던 트러스트에서 공동 3위등 실력이 점점 향상되고 있어서 다음 게임이 기대가 됩니다.

Q: 하지만 이 다음 게임에 미국 골프계와 골프애호가들이 더욱 열광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A: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노던 트러스트 오픈이 진행 중일 때 발표가 돼서
노던 트러스트의 열기가 그에 대한 기다림으로 약간 변색이 됐습니다.

Q: 바로 타이거 우즈 선수 얘기군요.

A: 그렇습니다. 이 타이거 우즈 선수가 드디어 250여일 간의 공백을 깨고 미국 남자 프로골프대회 PGA투어에 다음 주 미국시간으로 2월 26일에 열리는
액센추어 매치플레이에 참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Q: 언제 타이거 우즈 선수가 복귀하는가? 그야말로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드디어 복귀를 하는군요

A: 그렇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주변인들은 일단 더 강해졌다는데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Q: 원래 강했는데 더 강해졌다면 많은 다른 선수들 타이거 우즈 없을 때 우승 좀 더 해놓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A: 그래서 이번 최경주 선수의 공동3위가 더 아쉽게 됐습니다.

Q: 이제 타이거 우즈의 복귀로 많은 골프 애호가들은 즐겁게 되겠군요.

A: 골프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미국남자프로골프협회는 물론 TV로 중계를 하는 중계사 까지 아주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동안 타이거 우즈가 빠져서 시청률도 하락했고 인기도 조금 떨어지고 그랬는데 정말 다행이게 됐습니다.

Q: 자 이제 농구얘기로 넘어가 보죠. 미국남자프로농구 NBA 가 올스타전 휴식기를 끝내고 일제히 경기가 시작이 됐죠?

A: 그렇습니다. 벌써 LA 레이커스는 4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Q: 또한 LA 레이커스의 코비브라이언트 선수가 역대 득점랭킹20위에 이름을 올렸다구요

A: 그렇습니다.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 선수는 NBA 팀들의 감독들이 손꼽는 현재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코비 브라이언트 선수는 지난 주말 경기에서 총 2만3천164점을 기록하면서 통산 득점랭킹 2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역대 1위는 카림압둘자바로 3만8천387점입니다.

Q: 코비 브라이언트 선수 이 기록을 깰 수 있을까요?

A: 현재 코비 브라이언트 선수의 나이가 31살입니다. 앞으로 4-5년 더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는데 매년 평균 2000득점 정도를 다 한다면 그리고 7-8년 정도를 더 뛴다면 가능한데 현대 농구가 그렇게 득점을 쉽게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 기록을 깨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Q: 그래도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A: 물론입니다. 원래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니까요.

Q: 이 같은 코비 브라이언트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LA 레이커스 4연승으로 당연히 아직도 미국프로농구, 즉 NBA전체 1위를 달리고 있겠죠?

A: 그렇습니다. 그리고 보스턴 셀틱스는 주전인 케빈 가넷 선수가 부상으로 빠져 있는데요. 그래도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나머지 선수들 레이존 론도 선수 그리고 래이 앨런과 폴 피어스 등이 잘 막아주고 있습니다.

Q: 동부조 선두는 현재 보스턴 인가요?

A: 이 동부조 선두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바뀌는데 현재 선두는 클리블랜드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클리블랜드가 43승 11패로 동부조 선두 그리고 보스턴 셀틱스가 45승12패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올랜도 매직이 바짝 쫓고 있기 때문에 이 동부 조는 섣불리 우승팀을 예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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