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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권재판소, 영국에 콰타다 이송 중단 촉구


유럽인권재판소는 영국이 과격이슬람 성직자이자 국제적인 테러조직 알 카에다 요원으로 의심되는 아부 콰타다를 요르단으로 송환하는 것을 중지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크에 본부를 둔 인권재판소는 20일, 요르단으로 돌아가면 고문을 받게 될것이라는 콰타다의 주장을 재검토하기 위해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지난 19일 영국에 콰타다와 7년전 대테러 수사기간 동안 불법으로 구금한 다른 10명에게 3천 5백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영국 법원이 콰타다를 요르단으로 강제이송할 것을 확정 지은 이후 이 같은 제재를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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