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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클린턴 방문중 인권단체 단속


중국의 인권운동가들은 중국 공안이 반체제 인사들을 협박하고 괴롭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베이징 방문기간 동안 인권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인권옹호단체인 중국인권방어자들(CHRD)은 21일, 클린턴 장관의 방중기간 중 다수의 반체제 인사들이 공안으로부터 가택연금을 당하고 심문을 받으며 침묵하도록 강요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인권옹호자들은 가택연금 된 인권운동가들 중에는 현재 투옥돼 있는 인권운동가 후 지아씨의 부인 젱 지니안씨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성명은 클린턴 장관이 인권문제로 인해 미-중 간 협력을 필요로 하는 핵심 사안에 방해가 되서는 안되다고 말한 뒤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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