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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신속한 감세 다짐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21일 아침, 이번 주 초 자신이 서명한 경기부양책에 따라 미국 내 95퍼센트의 서민가정에서 세금 감면을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재무부의 감독아래 고용주들이 임금에서 공제되는 세금의 금액을 줄이고 있으며, 4월1일부터는 서민가정에서 매달 65달러씩 추가적으로 더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1일 라디오주례연설을 통해 이번 세금 감면은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장 신속하게 받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경기부양책의 목표는 3천 5백만개의 일자리를 창출을 포함해 미국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경기부양법안의 실행은 경제회복의 첫 걸음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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