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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전통 장 담그기 전수자 조숙자씨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음식 맛은 장맛이다’ 이런 속담 많이 들어보셨지요? 간장 된장 고추장 한 집안의 장맛은 아낙네들의 정성이고 그 맛이 좋아야 음식도 빛이 난다는 그런 뜻을 담고 있는데요. 요즘 한국에서는 전통의 방식 그대로 장을 담그는 집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정성 들여 콩을 쑤고 집안 곳곳에 메주를 띄우는 일이 여간 번거롭지 않고, 아파트 생활이 많은 도시에서는 장독 뚜껑을 열어 햇볕을 쐬게 할 공간도 변변치 않기 때문에 수고를 하지 않아도 쉽게 살 수 있는 상품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 전통 장 담그기 전수자 66살 조숙자씨의 장 예찬론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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