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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카르발라 안보태세 강화


이라크 당국자들은 시아파 성지 카르발라에 대한 안보 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치명적인 폭탄 공격으로 이미 얼룩진 카르발라에는 이슬람 최대 종교 행사인 아르바인(Arbain) 마지막 날을 위해 수 천 명의 순례자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라크 관계관들은 여성 순례자들을 수색할 여자 경찰관을 포함해 카르발라 지역에 3만 여명의 안보 요원들이 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16일 오전 절정을 이룰 아르바인 종교 의식을 위해 지난 한 주에 걸쳐 수 백 만 명의 시아파 인들이 카르발라를 방문했습니다. 이 날은 7세기 경 수니 세력에 맞서 싸우다 숨진 이맘 후세인의 순교를 추모하기 위한 40일 동안의 추모기간 마지막 날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태 발전으로 이라크 관계관들은 안바르 주 서부 팔루자 시 부근에서 알-카에다 무장분자로 의심되는 한 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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