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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라크에 경제 지원'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이라크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경제적, 정치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국 관계는 지난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악화됐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10일 이라크를 방문했으며,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 누리 알-말리키 총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탈라바니 대통령에게, 세계가 단합되고 강력한 이라크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2003년 이라크전 개전 이후 프랑스 대통령이 이라크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당시 프랑스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강하게 반대했었습니다. 하지만 사르코지 대통령은 2007년 집권 이후 이라크의 관계 개선을 추진해왔습니다.

프랑스 'AFP' 통신에 따르면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라크에 이어 바레인과 쿠웨이트, 오만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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