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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바마 정부와 대화 용의 표명' - 보즈워스 전 주한 미국 대사


스티븐 보스워스 전 주한 미국대사는 북한이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6자 회담을 진전시킬 의사가 있다고 밝히고 미사일 발사설에 대해서는 의미를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븐 보스워스 전 주한미국대사는 토요일 베이징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이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와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스워스 대사 등 전직 관리와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민간 방북단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 북한을 방문해 외무성과 인민군 등의 관리들을 만나 북 핵 문제 등을 협의했습니다.

보스워스 전 대사는 방북단이 미사일 발사 추진에 우려를 나타냈지만 이에 대해 북한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보스워스 전 대사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일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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