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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민간인 사상자 급증


스리랑카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이 격화되면서 민간인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은 스리랑카 북부 삼림지대에서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고립된 수많은 민간인들의 목숨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한 유엔 대변인은 북부 전투지역에서 지난 3일 하루 동안에만 민간인 52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80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그 밖에도 계속되는 포격 때문에 구호요원들이 전투지역 내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의료 시설을 4일 폐쇄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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