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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2월 3일


[1809년]

핑갈의 동굴 등을 작곡한 독일의 대표적인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이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태어납니다.

어렷을적부터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난 맨델스존은 최고의 음악 교육을 받으며 11살 때부터 작곡을 시작, 그의 천재적인 기질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멘델스존이 17살 때 영국의 극작가인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 여름 밤의 꿈을 작곡합니다.

고전적인 작곡 양식을 취하고 있지만 낭만적인 멋과 우아한 아름다움이 풍겨나는 한 여름밤의꿈은 맨델스존의 대표 음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1833년부터 멘델스존은 교회음악과 오페라 극장, 그리고 케른 라인 음악제의 지휘자로 활약합니다. 또한 독일의 라이프찌히에 음악학교를 설립하는 등 교육활동에서 열성을 보입니다.

맨델스존은 이후 라이프찌히에서 피아노 3중주곡 C 단조, 현악 5 중주곡, 오라토리오 엘리아스등을 작곡합니다.

하지만 1847년 맨델스존은 라이프찌히에서 38세의 짧은 인생을 마감합니다.

[1970년]

300만의 서울 시민이 모여 KAL 기 탑승원의 송환을 위한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두 달 전 1969년 12월 11일, 강릉에서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 14분 만에 북한 간첩인 조창희에 의해 납북됐습니다.

여객기에는 승객 47명과 승무원 4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KAL기는 함흥 근처 연포 비행장에 착륙했습니다. 하지만 사건 다음날 북한측은 두 조종사에 의한 자진 입북이라는 공식 발표 외에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제 적십자를 통해 중재 교섭을 벌이나, 아무런 성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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