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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에 화해서한 보낼 계획 없어'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이란에 화해의 서한을 준비 중이라는 영국 언론의 보도를 미국 정부가 부인했습니다.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는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모두 이란에 보내는 화해의 서한을 작성하라고 지시하거나 본 일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은 그러나 국무부 내에서 누군가 이 같은 서한 작성을 시작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국제사회로부터 핵무기 개발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을 다루는데 있어서 모든 선택방안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의 가디언 신문은 어제 미국 국무부가 이란과의 관계를 해빙시키기 위한 서한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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