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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요기업, 감원 늘려


미국 기업경제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회사들은 올 미국 경제가 최소한 1퍼센트 축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기업경제학회는, 올해 1.4분기 경제전망 설문조사 결과는 지난해 4.4 분기 때보다 어둡다고 말했습니다. 설문조사에 응한 미국 회사들 중 39퍼센트가 향후 6개월 내로 감원을 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45퍼센트는 6개월 간 고용을 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주요 회사들 몇 곳은 26일, 3월 안으로 감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3대 이동통신 업체인 스프린트 넥스텔은 8천개의 일자리를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최대 주택개선 소매업체인 홈 디포는 7천 명을 감원하고, 자회사인 엑스포디자인 센터를 폐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 불도저 생산업체인 케터필러는 2만개의 일자리 감원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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