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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북한 후계구도 관심없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은 24일 북한의 후계구도에 관심이 없다며 김 위원장만이 결정할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김정남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국의 연합뉴스는 이달 초 익명의 정보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일 위원장이 막내 아들 김정운을 후계자로 지목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한편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3일 김정일 위원장이 평양에서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만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지난해 8월 뇌혈관 질환으로 쓰러졌다는 와병설이 제기된 뒤 외빈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북한 당국은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강하게 부인하며 김 위원장의 건재를 과시하는 사진들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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