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김숙, ‘오바마 정부서도 북핵은 주요의제


북핵 6자회담 한국측 수석대표인 김 숙 한반도 평화교섭 본부장은 23일 “미국 오바마 행정부에서도 북핵문제는 중요한 외교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기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가 미국 정부의 초단기 의제에서는 가자 사태 등보다 우선 순위가 떨어질 수 있지만 단기 의제속에는 항상 들어가 있어 우선 순위가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또 6자 회담 재개 일정과 관련해 “현 시점에서 차기 회담이 언제 열릴 지 가늠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며 “지금은 차기 회담에서 다뤄질 현안에 대해 검토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