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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이볜 전 타이완 총통, 수뢰 혐의 부인


타이완의 천수이볜 전 총통이 오늘 열린 재판 사전 심리에서 수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현재 구속 수감 중인 천 전 총통은 삼엄한 경비 속에 수갑을 찬 채 오늘 재판정에 도착했습니다.

천 전 총통은 지난해 11월 뇌물 수수와 돈 세탁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천 전 총통 부부는 공공 자금 3백만 달러 이상을 횡령하고, 토지 매입 과정에서 9백만 달러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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