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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대통령, ‘미국과 기꺼이 협력’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중동 지역 안정을 위해 바락 오바마 미국 차기 행정부와 기꺼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17일 발간된 독일 잡지 ‘슈피겔’ 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이란의 핵계획을 중지시키기 위해 시리아의 협조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해 아사드 대통령은 시리아를 협상국에 포함시켜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그러나 이란과의 관계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며 미국과 친선 관계를 맺는 것이 이란과의 관계 훼손을 의미하지는 않는 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오바마 당선자가 중동 평화협상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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