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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미 남자프로골프 앤서니 김 선수 메르세데즈 벤츠 챔피언쉽 준우승


A: 안녕하십니까 스포츠스포츠 시작하겠습니다.

Q: 오늘은 무슨 소식부터 들어볼까요?

A: 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실 경기가 주말에 있었습니다. 풋볼과 골프 두 경기가 관심을 많이 끌었는데 일단 골프 소식 먼저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Q: 2009년도 미국 남자프로골프, 그 시작을 알리는 대회가 있었죠. 메르세데즈 벤츠 챔피언쉽이었는데 이 대회에 최경주 선수와 앤서니 김 선수가 출전한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됐나요?

A: 일단 경기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앤서니 김 선수가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Q: 앤서니 김 선수 그래도 이 경기에 처음 출전했는데 선전한 편이네요

A: 그렇습니다. 2009년도가 시작하면서 앤서니 김 선수는 타이거 우즈 선수를 가장 위협할 선수라고 소개되는 등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 선전했습니다.

Q: 경기 내용을 자세히 좀 소개해 주시죠.

A: 하와이 에서 열린 이번 메르세데즈 벤즈 챔피언쉽에서 앤서니 김 선수는 첫날 부진했던 모습과는 달리 마지막날 무려 6언더파를 몰아치면서 합계 18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Q: 2위라 조금 아쉽기는 한데요..

A: 그렇습니다. 마지막 날 중반 홀에서 선두에 한 타 차 까지 따라붙었지만 대회 첫날부터 선두를 달리던 제프 오길비 선수가 합계 24언더파로 시즌 첫 대회 첫 우승자가 됐습니다.

Q: 오길비 선수가 24언더파고 앤서니 김 선수가 18언더파면 여섯타 찬데 차이가 좀 많은 것 같군요.

A: 그렇습니다. 중반 한때 오길비 선수가 부진한 틈을 타 앤서니 김 선수가 한 타 차 까지 따라 붙었지만 오길비 선수는 앤서니 김 선수가 따라붙자 갑자기 힘을 내면서 멀리 달아났습니다.

Q: 그건 그렇고 최경주 선수는 어땠나요?

A: 참 재밌게도 첫날 최경주 선수와 앤서니 김 선수는 나란히 공동 11위를 기록했었습니다. 무슨 약속이나 한 듯이요…

Q: 하하 그랬군요.. 앤서니 김 선수는 준우승을 차지했는데 최경주 선수는 조금 밀렸나요?

A: 그렇습니다. 최경주 선수는 합계11언더파를 기록하면서 공동 15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Q: 이 대회는 끝났고 이어서 바로 이번 주말에 또 경기가 있죠?

A: 그렇습니다. 역시 하와이에서 경기가 열리는데요. 이번 주 목요일 부터 미국 남자 프로골프 대회 소니 오픈이 시작이 됩니다.

Q: 이 소니 오픈에서 작년에 최경주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지 않았나요?

A: 네 최경주 선수는 전년도 챔피언 자격으로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되구요. 케빈나, 양용은 선수 등도 참가합니다.

Q: 앤서니 김 선수는 참가하지 않는군요?

A: 그렇습니다. 앤서니 김 선수는 일단 이번 메르세데즈 벤츠 챔피언쉽이 끝나고 일단 집으로 돌아갔다가 2월에는 말레이지아에서 열리는 아시아 컵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경기에 나서게 됩니다. 하지만 그 전에 굵직한 대회들이 몇 있기 때문에 일단 두어 경기에 더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Q: 그렇군요. 일단 첫 시작 그다지 나쁘지 않은데 올 시즌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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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 이제 미식 축구 프로풋볼 얘기로 넘어가 보죠. 한국계 선수인 하인즈 워드 선수가 속해 있는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결승에 올랐다구요.

A: 그렇습니다. 지난 주말 샌디에고 차져스와 가진 경기에서 하인즈 워드 선수 발군의 실력을 보이면서 팀의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팀은 35-24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Q: 하인즈 워드 선수는 터치다운도 없었는데 발군의 실력이라 하는 것은 어머니가 한국계라 팔이 안으로 굽은 나머지 너무 과장된 표현 아니신가요?

A: 제가 좀 그랬나요? 아무튼 하인즈 워드 선수는 4번의 패스를 받아 70야드를 전진하면서 팀에 활기를 불어 넣은 것은 확실했습니다. 그리고 패스를 4번이나 받은 선수는 피츠버그 스틸러스에 하인즈 워드 하납니다.

Q: 이번 경기는 의외로 점수차가 많이 났네요?

A: 그렇습니다. 두팀의 수비가 돋보일 경기다 라고 예상을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피츠버그의 공격력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피츠버그의 윌리파커선수는 두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면서 이날 경기의 사실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Q: 그럼 이제 피츠버그는 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는데 상대팀은 어디인가요?

A: 이 경기 참 재밌었습니다. 테네시 타이탄즈와 볼티모어 레이븐즈와의 경기의 승자가 결승에 진출하는 것이었는데 결과는 볼티모어 레이븐즈가 결승에 올랐습니다.

Q: 이 경기는 모든 전문가가 테네시의 승리를 점쳤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군요.

A: 그렇습니다. 하지만 역시 풋볼 공 타원형으로 생겨서 어디로 튈지 모른다더니 정말 의외의 팀 볼티모어 레이븐즈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볼티모어는 테네시를 맞아 13-1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반면 피츠버그의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테네시보다 약한 팀을 만나게 되서 좋아하는 분위기구요. 피츠버그와 볼티모어는 시즌 중에 두번 경기를 가졌는데 모두 피츠버그가 승리했었습니다.

Q:하인즈 워드 선수가 속해있는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볼티모어 레이븐즈 간의 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 결승 이번 주말 기대해 보겠구요.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에서는 어떤 팀들이 결승전을 치르게 되나요

A: 내셔널풋볼 컨퍼런스 준결승경기도 정말 볼만 했었습니다. 지난해 수퍼볼 우승팀인 뉴욕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이글즈와의 경기에서는 필라델피아 이글즈가 23-11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고 애리조나 카디널스는 캐롤라이나 팬서스33-13으로 꺽고 역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Q: 각 컨퍼런스 결승전은 오는 주말에 열리게 되죠? 그럼 미국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수퍼 볼은 언제 열리게 되나요?

A: 네 일단 각 컨퍼런스의 결승이 이번 주말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한 주를 쉬구요 각 컨퍼런슨 우승팀들끼리 탬파베이로 가서 제 43회 수퍼볼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미국시간으로 오는 2월1일 되겠습니다.

Q: 그렇군요.. 이 수퍼볼 경기와 관련해서는 재밌는 얘기 거리가 많죠?

A: 그렇습니다. 일단 술 소비량이 엄청나게 늘구요… 가전제품 판매도 반짝 특수를 누린다고 합니다.

Q: 가전제품 판매가 특수를 누린다니 의외군요. 아무튼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경기 수퍼볼 경기가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 기대가 되구요. 미국인들이 그 다음으로 좋아한다는 프로야구 현재 제 철은 아니지만 선수들의 계약 상황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 미국 프로야구 메이져 리그 일단 지난 주에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발빠른 움직임이 돋보였습니다. 지난 주 존 스몰츠 그리고 다카하시 사이토 선수가 보스턴의 유니폼을 입게 됐고 샌디에고의 트레버 호프만은 밀워키로 이적했습니다.

Q: 존 스몰츠 선수 애틀란타의 유명한 투수에다 간판선수 아닌가요?

A: 그렇습니다. 무려 21년간 애틀란타의 간판 선수로 활약했던 선수로 메이져리그에서 유일하게 200승 100세이브 3천개의 삼진을 가진 선숩니다. 이런 선수를 보스턴으로 그냥 보낸 애틀란타의 속사정을 알수는 없지만 팬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고 있고 이와 반대로 보스턴의 팬들은 대 환영하고 있습니다.

Q: 트레버 호프만도 같은 분위기 일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A: 일단 샌디에고에서 트레버 호프만을 판다고 했을 때 이미 팬들의 원성은 자자했습니다. 샌디에고에서만 무려 16년 동안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고 메이져리그 최다 마무리 기록을 가지고 있는 트레버 호프만이 이제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새로운 마무리 신기록 달성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Q: 일본인 사이토 선수는 LA 다져스에서 활약했던 마무리 투수죠?

A: 그렇습니다. 보스턴으로 이적을 했는데 보스턴에는 이로써 일본인 투수만 4명이 뛰게 됩니다.

Q: 동양선수들도 이제 미국 스포츠 계에 많이들 진출하고 있는데 올시즌 스포츠계 여러 방면에 걸쳐서 한인 선수들 멋진 활약 기대해도 되겠죠?

A: 야구 풋볼 골프등 다양한 분야에 한국선수들 진출하고 있는데 좀더 많이 그리고 좀더 좋은 활약 저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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