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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수교 30년 양국관계 획기적 변화’ - 미 국무부장관


이달, 2009년 1월로 미국과 중국은 공식 수교한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에게 보낸 경축서한에서 죠지 더불류 부시 미국 대통령은, 미-중 두나라의 그 같은 결정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치체제상의 심오한 차이점을 승화시켜 서로간의 격차를 좁혀준 가교가 되었다며, 이는 그 전에는 실로 불가능해 보이던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양국관계 정상화결정은 수십년간의 분열과 분쟁에 뒤이은 것입니다. 1960년대, 미국과 중국 정치지도자들은 쌍무관계개선 이야말로 상호 공통적 이해관계에 부합된다고 판단했습니다. 1969년, 미국은 무역상의 규제조치들과 쌍무접촉을 저해시키는 요인들을 완화하는 움직임을 취했습니다. 1971년 7월 15일, 리챠드 닉슨대통령은 헨리 키씬저 국가안보보좌관을 베이징에 밀사로 파견해 중국지도부와 직접적인 접촉을 시도하도록 했고 자신은 중국으로부터 방문초청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1972년 2월, 닉슨대통령은 베이징과 항저우, 그리고 샹하이를 방문했습니다. 중국방문을 마치면서 미국과 중국정부는 '샹하이 성명'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양국의 대외정책 시각을 밝힌 내용이었습니다. 그 성명에서 미국과 중국은 외교관계의 전면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마침내 1979년 1월 1일, 양국간의 관계정상황화는 이루어졌고 외교관계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이 발표되었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1979년 3월 1일 베이징과 워싱턴 디씨에 서로의 대사관을 공식 개설했습니다.

죤 네그로폰테 미국 국무부장관은 최근 미중수교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습니다. 1979년 수교이후 양국관계의 변화는 진실로 극적이었다며 네그로폰테부장관은 중국과 미국은 고립속에 살아가기는커녕 이제는 서로에게 상호 의존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미국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양국 국민은 지난 30년간 서로를 보다 잘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양국은 통상과 영업, 교육, 과학, 스포츠 그리고 예술등 상상할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가교를 수립했다고 부시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서로간의 공통된 목적과 결단력을 토대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경우 미국과 중국은 서로의 자녀들이 진실로 보다나은 그리고 보다 안전한 세계를 물려받 을수 있도록 지구촌의 모든 도전들에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부시대통령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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