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라파 접경지역,   이스라엘 공습으로 4명 부상 (E)


이집트와 가자 지구를 잇는 라파 접경 부근에서 11일 이스라엘 공습으로 인한 유산탄으로 이집트 경찰관 2명과 어린아이 2명이 다쳤습니다.

라파는 가자지구와 이집트를 잇는 유일한 공식 통로로 하마스 무장분자들과 가자지구 주민들은 이 터널들을 통해 공급 물자를 밀반입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열 엿새째 하마스 무장분자들과 교전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 군이 가자 시티 내 인구 밀집지역을 향해 깊숙히 진입하는 가운데 11일 팔레스타인인 적어도 2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가자 지구 내 병원 관계자들은 사망자 대부분이 민간인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언론의 접근을 제한하고 있어 이들 사망자 수는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은 민간인들을 표적으로 삼고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 하마스 무장분자들이 인구 밀집 지역에서 로켓포를 발사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

Security officials say shrapnel from Israeli air strikes near the Rafah border crossing between Egypt and the Gaza Strip today (Sunday)wounded two Egyptian police officers and two young children.

Officials did not elaborate on the extent of their injuries, but said they have been hospitalized.

While Rafah is the only official crossing between the Palestinian territory and Egypt, Hamas militants, as well as residents of Gaza, use networks of tunnels to smuggle supplies.

The Israeli military has targeted the tunnels in its air strikes.

At least 20 Palestinians died today as Israeli forces pushed deeper toward the heavily populated Gaza City, battling Hamas militants for the 16th straight day.

Medical officials in the Palestinian territory say many of those killed were civilians. But because of Israel's restrictive media access to Gaza, those figures are hard to confirm.

Israel says it is not targeting civilians, and it has accused Hamas gunmen of launching rockets from populated area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