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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탈레반 사령관 살해’ (E)


호주는 아프가니스탄 주둔 자국 특수 부대가 자살 폭탄 공격대원과 외국인 전투원 모집에 개입된 것으로 알려진 탈레반 사령관 한명을 살해했다고 말했습니다.

호주 국방부는 이번에 살해된 물라 압둘 라쉬드는 아프간 남부 우루즈간 성 주둔 외국군 병력에 대한 공격을 조성해 온 제 1인자 였다고 밝혔습니다.

11일에 발표된 이 성명은 우루즈간 성 발루치 벨리 내 고위 사령관인 라쉬드가 지난 주에 살해됐다고만 말할 뿐 어떻게 살해됐는 지에 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영국 국방부는 아프가니스탄 헬만드 성에서 자국군 병사들이 순찰 도중 폭탄 공격을 받아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전역에는 6만 5천명 가량의 외국군 병력이 주둔하면서 탈레반 저항분자들에 맞서 싸우는 아프간 정부군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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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says its special forces in Afghanistan have killed a Taliban commander allegedly involved in recruiting suicide bombers and foreign fighters.

The Australian Defense Ministry says Mullah Abdul Rasheed was a "primary" facilitator of attacks against international troops in the southern province of Uruzgan.

The statement (Sunday) says Rasheed, a senior commander in Uruzgan's Baluchi Valley, was killed last week. It did not give details about how he was killed.

Separately, Britain's Defence Ministry says one of its soldiers was killed Sunday in an explosion while on patrol in (the Kajaki area of) Helmand province.

About 65-thousand international troops are helping the Afghan military fight Taliban insurgents across the country. The war has raged since 2001, when U.S.-led forces toppled the Taliban from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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