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국, 이라크 주둔 미군 추가 철수 고려 (E)


이라크 주둔 미군의 추가 감축이 곧 있을 수 있다고 데이비드 페트래이어스 미국 중부 사령관이 밝혔습니다.

페트래이어스 사령관은 이라크 주둔 미군을 16개월 안에 철수하겠다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계획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페트래이어스 사령관은 지난 1일 발효된 미국과 이라크의 안보협정에 따라 이라크에서 미군의 역할이 이미 변했다며, 미군은 앞으로 자문 역할에 더 치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군 당국은 이라크에 주둔한 미군의 규모가 감축될 때까지 아프가니스탄에 원하는 만큼의 병력을 파견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The head of the U.S. Central Command says there could soon be a further reduction in the U.S. troop presence in Iraq.

U.S. General David Petraeus was responding to a question about President-elect Barack Obama's 16-month timeline for withdrawing troops. He told a conference in Washington Thursday that more reductions will be on the way soon.

General Petraeus said the U.S. military role in Iraq has already changed because of a new security agreement that took effect on January first. He said in the future the U.S. role will become more of an advisory one.

U.S. military officers have said they cannot send as many troops as they want to Afghanistan until they reduce troop levels in Iraq.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