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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프롬, 유럽행 가스공급 9일 재개 안될 듯


러시아 내 유럽행 가스 공급을 감시하기 위한 감시팀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유럽연합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 언론은 우크라이나가 감시 과정을 방해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국영가스 회사인 가스프롬의 알렉세이 밀러 회장은 9일 가스프롬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감시 체계에 관한 마지막 합의에 이르면 가스 공급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가스프롬은 후에 웹사이트에 성명을 게재하고 우크라이나가 감시활동에 대한 새로운 절차를 조인하는 것을 방해했다고 밝혔습니다.

디미트리 베드베도프 러시아 대통령은 절차가 마련되기 까지는 감시활동이 진행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럽연합 의장국을 맡고 있는 체코의 미레크 토폴라네크 총리는 우크라이나의 협상을 중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도착했습니다. 그는10일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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