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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당선자, 정보팀 인선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새 행정부 정보책임자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이곳 워싱턴에서 오바마당선자는 데니스 블레어 퇴역 해군제독을 정보기관들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장으로 지명했습니다. 블레어 제독은 테평양주둔 미군 사령관을 지냈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또 중앙정보국, CIA국장으로 레온 파네타씨를 지명했습니다. 파네타지명자는 캘리포니아주 출신 하원의원으로 봉직했고, 빌 클린튼대통령 재임시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냈습니다. 파네타씨의 정보계경험 부족에 대해 일각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국가가 테러조직망과 실패한 국가들을 포함해 전례없는 안보위협에 직면해 있는 이때 16개 정보기관들간의 상호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당선자는 새 행정부에서는 미국이 고문을 행하지 않고 제네바헌장을 준수할 것임을 되풀이 천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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