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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신속한 경기부양책 없으면 상황 악화 가능’


미국의 바락 오마바 대통령 당선자는 의회가 전례 없는 막대한 규모의 자금을 경제에 투입하지 않으면 미국 경제상황이 극도로 악화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8일의 이 같은 연설이 최고 8천억 달러의 지출이 필요한 2년 간의 대규모 경기부양계획에 대한 의회의 승인을 받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자신의 계획에는 도로와 학교, 보건 의료, 에너지 등에 대한 지출과 함께 대부분의 미국인들을 위한 세금 감면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당선자는 극도의 무책임함이 경제 위기의 원인이라고 지적하면서, 미국 경제가 다시 무분별한 탐욕과 무모한 위험으로부터 위협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8일, 미국에서 장기 실업 급여를 받는 사람 수가 26년만의 최고라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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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elect Barack Obama has warned that a "bad situation could become dramatically worse" if Congress doesn't pump an unprecedented amount of money into the faltering U.S. economy.

Mr. Obama hoped today's (Thursday's) speech would help win congressional and public support for his massive economic stimulus proposal -- a two-year plan costing as much as 800 billion dollars. He said the plan includes tax cuts for most Americans, along with spending on roads, schools, health care, and energy.

Mr. Obama blamed the crisis on what he called "profound irresponsibility" and pledged to improve regulation to keep reckless greed and risk from threatening the U.S. economy again.

The seriousness of the economic situation was underlined today (Thursday) by a report showing the number of Americans collecting long-term unemployment assistance hit a 26-year high (of four-point-six million)las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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