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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라파 시에 공습 경고 전단 살포


이스라엘 항공기들은 가자 남부의 라파 상공에서 공습이 단행되기 전에 도시를 떠나라고 경고하는 전단을 살포했습니다.

라파에는 가자와 이집트 사이의 유일한 국경 검문소가 있지만, 그 동안 대체로 폐쇄돼 있었습니다. 또한 라파에는 하마스 무장세력과 민간인들이 이집트로부터 무기와 생활필수품을 밀수하는데 이용하는

광범위한 불법 터널 망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지난 며칠 동안의 공습 중 그 같은 터널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6일, 봉쇄된 가자 지구를 향한 인도적 통로를 허용하고 가자 주민들이 생활 필수품들을 비축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공격을 멈췄습니다. 하마스 또한 그 시간 동안 이스라엘을 향한 로켓 발사를 멈췄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앞으로 그 같은 일시적인 휴전을 더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은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 결정을 환영하면서, 그러나, 일시적인 중단은 인도적 위기를 해결하는데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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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i aircraft have dropped leaflets over Rafah in southern Gaza, warning people to leave the border city before air strikes are launched.

Rafah has the only crossing between the Palestinian territory and Egypt, but it is largely closed. It also has an extensive network of illegal tunnels into Egypt, used by Hamas militants as well as civilians to smuggle supplies.

The Israeli military has targeted those tunnels in its air strikes in previous days.

The Israelis stopped their attacks for three hours Wednesday to allow a"humanitarian corridor" into beleaguered Gaza, and to allow residents to stock up on vital goods. Hamas also stopped firing rockets at Israel during the pause.

Israeli officials said they will consider further temporary cease-fires in the coming days.

The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 welcomed Israel's decision to hold off on attacks, but also said the brief halt is not enough to address the humanitarian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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