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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총리 '뭄바이 테러에 파키스탄 기관 연계' (E)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지난해 뭄바이 에서 발생한 테러는 '반드시 파키스탄 정부 기관의 지원을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싱 총리는 6일 뉴 델리에서 열린 안보 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뭄바이에서는 호텔 등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170명이 사망했습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싱 총리의 발언이 '비난 선전'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셰리 레만 파키스탄 정보장관도 인도의 비난전이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인도 정부는 이번 테러가 파키스탄 내 조직과 관련돼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자료를 파키스탄 정부에 제공했습니다. 인도는 테러범들이 파키스탄인이며 파키스탄 무장단체인 라시카르-이-탈리바로부터 훈련과 무기를 제공받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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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 Prime Minister Manmohan Singh says the terrorists who carried out the deadly attacks in Mumbai in November "must have had the support of some official agencies in Pakistan."

Mr. Singh made the accusation today (Tuesday) during a security conference in New Delhi. He claimed Islamabad is stoking "war hysteria," but said India cannot choose its neighbors. The prime minister also praised Indians for remaining "steadfastly united" since the attacks.

The Pakistani Foreign Ministry has released a statement rejecting Mr. Singh's remarks as little more than a "propaganda offensive." And Pakistan's information minister (Sherry Rehman) is calling for an end to what she calls "the blame game."

India turned over evidence to Pakistan Monday it says proves the Mumbai attacks were carried out by Pakistani nationals armed and trained by the Pakistan-based militant group, Lashkar-e-Ta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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